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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_George Washington Univ._최효재
Author
관리자
Date
2016-05-11
Views
12
| 파견기간 | 2015.1.–2015.5. |
교 환 학 생 귀국 보고서 |
소 속 | 정치외교학부 |
| 파견국가 | 미국 | 성 명 | 최효재 | |
| 파견대학 |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 작성일 | 2015.7.30. |
- 파견대학
- 개요
- 수강신청 방법 및 기숙사
기숙사는 교환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신청 기간에 Housing e-Services(http://my.gwu.edu/mod/rms)를 통해 신청하면 학교에서 배정해서 배정 결과를 통보해 줍니다. 대부분의 강의실이 위치한 Foggy Bottom 캠퍼스 내 여러 기숙사들 중 학교에서 교환학생들을 위해 지정한 곳에 배정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한 학기에 $6,000이 넘는 이들 기숙사 사용료가 부담되는 경우 교환학생 담당자에게 사전에 연락을 취해 $2,000 정도 저렴한 Mount Vernon 캠퍼스(Foggy Bottom 캠퍼스에서 셔틀버스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에 배정받을 수도 있으나,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Foggy Bottom 캠퍼스에 거주하고 수업을 위한 이동도 훨씬 편리하므로 금전적 부담이 아주 크지 않다면 Foggy Bottom 캠퍼스에 거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 학기 교환학생들은 1959 E Street, Sherkman Hall, Amsterdam Hall, City Hall 등에 배정되었으며, 이들 기숙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living.gwu.edu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기숙사는 대부분 공용 거실이 있는 4인 1실 또는 5인 1실 형태이며, 세탁기와 주방은 방마다 하나씩 있는 경우도 있고 기숙사 건물 지하에 공용으로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교환 프로그램 담당자, 담당부서 이름 및 연락처
Exchange Program Assistant
Office of Study Abroad,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sbruell@email.gwu.edu / +1 202-994-6370
- 학업
- 수강과목 설명 및 추천 강의
(1) Judicial Politics
미국 사법부의 인적 구성 및 그들의 사건 심리 과정과 판결, 미국 변호사들의 변론 전략 등에서 나타나는 여러 정치적 요소를 배우는 정치학 전공과목입니다. 평소 법과 정치의 관계에 관심이 많았는데 ‘가장 덜 정치적인 방식으로 정치적 이슈를 다루는’ 사법의 일반적 특성을 분명하게 알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미국의 사법제도 전반에 대해서도 비교적 자세하게 알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2) Poverty, Welfare & Work
미국 복지제도의 형태와 종류, 운영방식 등을 배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미국 복지제도의 불완전성과 한계를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는 정치학 전공과목입니다. 복지제도도 결국은 정치권에서 결정되는 것이다 보니 정치적 영향력이 강한 상류층과 기득권층에 유리한 방향으로 짜이게 되어, 정작 복지의 수혜자여야 할 사회적 약자들과 빈곤층의 목소리는 잘 반영되지 않고 복지제도가 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교수님의 강한 비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미국 복지제도 자체에 대한 기술적(technical) 내용을 다루는 전반부는 다소 생소하고 어려웠지만, 중반부 이후에 살펴보았던 그 복지제도에 대한 비판은 한국 사회에도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 꽤 있어 관심 있게 들었습니다.
(3) Media, Politics & Government
30년 간 정치부 기자로 근무하셨던 원로 교수님의 풍부한 경험과 예리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미국 정치권과 그들에 대한 미디어의 보도 및 둘의 상호작용을 논하는 정치학 전공수업입니다. 따끈따끈한 최신 정치 이슈를 바탕으로 토론식으로 진행되고 현지 학생들의 생각도 많이 들을 수 있어 현장감 있는 수업이 이루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평가가 시험 없이 에세이 세 번으로 이루어지고 또 교수님의 평가기준이 높아 들인 노력에 비해 성적이 다소 불만족스러운 느낌은 있지만, 오바마 대통령의 연두교서 내용 및 발표 전략 분석이나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후보들의 SNS 사용이 미칠 영향 등과 같은 수업 내용은 알차고 신선했습니다.
(4) Introduction to Sustainability
요즘 학계와 사회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옴니버스식 강좌입니다. 전공과 직접 관련은 없지만 평소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의 조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신청했는데, 옴니버스식 강의의 특성상 다소 산만했지만 지속가능성의 관련분야와 잠재력이 그만큼 넓다는 사실 – 그리고 거기에서 비롯되는 지속가능성의 학문적·사회적 중요성 – 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국에서는 지구온난화라는 과학적 사실이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 정치적 믿음의 영역에서 논쟁적으로 다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가장 놀라웠던 부분이고. 주임교수님이 시험, 리포트, ‘지속가능한 요리 만들기’ UCC 제작 등 다양한 방식의 평가를 시도하신 것이 새로웠습니다.
(5) Public Opinion
정치이슈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하는 기본적인 방식을 배운 후, 주요 이슈에 대한 각종 여론조사를 통해 드러나는 여론의 양태와 그것이 나타나는 이유를 사례연구 중심으로 배우는 정치학 전공수업입니다. 사형제, 총기규제, 지구온난화 등 다루는 이슈와 관련 데이터는 시의성 있고 풍부했으며 “대중은 정치학도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만큼 정치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지 않고 관련 지식이 그리 풍부하지도 않다”는 핵심 메시지는 유의미했는데, 수업 후반부로 갈수록 분석의 깊이가 얕아져 전공수업이라기보다는 교양수업에 가까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성적은 쉽게 받을 수 있는데 배우는 내용이 아주 많지는 않았습니다.
- 외국어 습득 정도
- 학습 방법
III. 생활
- 입국 시 필요한 물품 및 현지 물가 수준
공산품 물가는 한국과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정도이고, 의류의 경우 브랜드네임을 고려하면 한국보다 오히려 저렴한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식료품 물가는 한국에 비해 월등히 높고 이동통신비와 교통비 등도 한국보다 비싸서, 식비와 여가생활을 위한 이동비용이 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학생의 특성상 전체적인 교환학생 생활비를 크게 높이는 요인이 됩니다. 이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한 달 생활비는 대체로 $800-1,000 정도입니다.
- 식사 및 편의시설(의료, 은행, 교통, 통신 등)
은행은 여러 업체가 주변에 있지만 지점이 가장 가까운 Citibank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GWU 측에서 교환학생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Citibank 관계자를 학교로 불러 단체로 은행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해 주는 시간을 마련하므로 이때를 활용해도 됩니다. 계좌를 개설한 후에는 한국에서 교환학생 기간 동안 필요한 생활비를 그 계좌로 전송받아 계좌와 연동되는 Debit 카드로 편리하게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통신의 경우 학교 건물 및 기숙사 전체에 Wi-fi가 제공되고 필요한 경우 전산부에 요청하면 유선랜 장비도 대여해 줍니다. 휴대폰은 3G 이상 휴대폰을 사용할 경우 한국에서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들고 가서 현지 통신사에서 월 단위로 일정 금액을 지불하는 선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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