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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_Univ. of Auckland_황기현
Author
관리자
Date
2016-05-11
Views
7
| 파견기간 | 2015학년도 2학기 |
교 환 학 생 귀국 보고서 |
소 속 |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 |
| 파견국가 | 뉴질랜드 | 성 명 | 황기현 | |
| 파견대학 | University of Auckland | 작성일 | 2016-01-07 |
- 파견대학
- 개요
- 수강신청 방법 및 기숙사
기숙사 관련 사항은 http://www.accommodation.auckland.ac.nz/uoa/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기숙사의 거주 비용과 제공되는 사항들이 정리되어 있으니, 비교해보시고 본인에게 적당한 숙소를 정하시기 바랍니다. 4월부터 UOA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저는 Unilodge에서 거주했는데, 비용은 상당히 많이 들었지만 학교에서 정말 가까운 곳에 위치해 편리했습니다. 학교 내에 저렴한 학생 식당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기숙사로 돌아와서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나갈 수 있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Unilodge는 meal plan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식사는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저는 거실과 방이 있는 Twin-share 룸에서 중국인 룸메이트와 지냈는데, Twin-share 룸에는 인덕션이 있어서 방에서도 요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1층에도 공동 주방이 있어서 이곳에서 요리를 하며 새로운 사람들과 만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Unilodge는 마트인 Countdown과도 가깝고 아시아 식료품점과도 매우 가깝기 때문에 장을 보기에도 정말 편리한 위치입니다.
- 교환 프로그램 담당자, 담당부서 이름 및 연락처
studentinfo@auckland.ac.nz (전반적인 질문)
accom@auckland.ac.nz (기숙사 관련 질문)
int-questions@auckland.ac.nz (국제학생관련 질문)
- 학업
- 수강과목 설명 및 추천 강의
이 수업에서는 영어 에세이 작성법에 대해 다룹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는 에세이를 연습하고, 중반부터는 argument essay쓰는 법과 참고문헌 다는 법을 배웁니다. 영어로 에세이 쓰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고, 참고문헌 다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한 수업입니다. 선생님께서 본인이 쓴 에세이에 대해 꼼꼼히 피드백을 해주기 때문에 영어 작문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좋은 수업입니다. 또한 수업 내용의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수업 듣기도 수월합니다. 출석과 에세이 쓰기 과제 두 번, 수업 시간에 보는 작문 테스트, 도서관 이용에 대한 퀴즈. 그리고 기말 글쓰기로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소형 강의이기 때문에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Film Studies-FTVMS101]
오클랜드 대학교 미디어 전공 수업이지만, 1학년을 위한 수업이기 때문에 교양 수업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매 수업 시간마다 영화 한 편에 대해 다루는데, 수업 전에 해당 영화를 상영해주는 시간이 따로 있습니다. 초기 할리우드 영화부터 최신 영화까지 골고루 다루는데,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영화도 많이 있지만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다만 영화에 관한 기술적 용어들이 영어로 제시되기 때문에 생소하고, 주어지는 리딩도 많기 때문에, 수업에 열심히 임하고자 한다면 로드가 꽤나 많습니다. 또한 모든 학생이 일주일에 한 번 진행되는 튜토리얼 수업에 배정되는데, 튜토리얼 수업에서는 전 수업시간에 다룬 영화를 다룹니다. 또한 튜토리얼 시간 전에 워크시트를 작성해 가야 튜토리얼 시간에 조금 더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작성할 것이 꽤나 많기 때문에 번거롭습니다. 평가는 튜토리얼 출석+과제 2번+기말고사로 이루어집니다.
[Cities and Urbanism-GEOG104]
지리학과 전공 수업입니다. 도시에 관한 전반적인 개념들과 도시의 생활 양식에 대해 다룹니다. 수업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었지만, 너무나 많은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무엇을 배우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조금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많은 예시들이 유럽의 도시들과 뉴질랜드의 도시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예시로 제시된 도시들이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예시들이 해당 개념과 바로 매칭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3분의 교수님이 나누어 강의하시고, 평가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과제 한 번으로 이루어집니다. 과제는 조를 구성해도 되고 혼자 수행해도 되는데, 제시된 길을 따라 오클랜드 시내를 걸어다니면서 도시의 걷기 편한 정도를 측정하는 과제입니다.
[Environment and Society-GEOG205]
강의 제목 그대로 환경과 사회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배웁니다. 환경법, 기후변화, 환경재해, 환경보전 등에 관한 이슈에 대해 다룹니다. 강의의 난이도는 2학년 수업이다보니 GEOG104보다는 높았지만, 이해하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제시되는 리딩의 양이 엄청나서, 기말고사를 공부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뉴질랜드가 아무래도 환경을 보호하는 데에 있어 앞장서는 국가이기 때문에, 뉴질랜드라는 국가는 환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환경 보호를 위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배울 수 있었고, 환경 전반에 대한 최근 이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평가는 과제 2번+기말고사로 이루어집니다.
- 외국어 습득 정도
- 학습 방법
III. 생활
- 입국 시 필요한 물품 및 현지 물가 수준
제가 파견된 2학기(7월-11월)은 뉴질랜드의 겨울이었기 때문에 두꺼운 옷을 챙겨가야 했습니다. 오클랜드의 겨울은 한국의 겨울만큼 춥지 않고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바람막이나 적당히 두툼한 외투를 챙겨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외식의 경우 한 끼에 적어도 11불 이상이기 때문에, 매번 밖에서 사먹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기숙사의 meal plan을 이용하거나 본인이 요리를 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Countdown이나 Pak’n Save와 같은 마트에서 식재료를 구입할 때는, 세일하는 물건들을 고른다면 한국 물가와 그리 큰 차이가 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한 제가 파견되었을 때에는 뉴질랜드 달러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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