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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_Univ. of Auckland_이나영
Author
관리자
Date
2016-05-11
Views
9
| 파견기간 | 2015.07.06 ~ 2015.11.16 |
교 환 학 생 귀국 보고서 |
소 속 |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
| 파견국가 | 뉴질랜드 | 성 명 | 이나영 | |
| 파견대학 | 오클랜드 대학교 |
작성일 | 2016.03.03 |
- 파견대학
- 개요
- 수강신청 방법 및 기숙사
저는 UniLodge라는 기숙사의 2인 1실(twin share room)에 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위치의 편리성입니다. 강의실까지 5분이면 도착하고, 시내까지도 5~10분이면 충분합니다. 게다가 뉴질랜드의 대형 마트인 ‘Countdown’이나 아시안 마트들도 매우 가까워서 편리하게 식료품을 사올 수 있습니다.
밥이 나오지 않는 기숙사라서 가격도 다른 기숙사에 비해서는 훨씬 쌉니다. 식료품비까지 해서 계산해봐도 기숙사 중에서는 상당히 저렴한 편인 것 같고요. 밥이 나오지 않는 기숙사이다 보니 직접 해먹어야 했는데, 타지에서 처음엔 조금 막막할 수 있지만 살다 보니 이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요리를 하고 먹는 일은 사람을 부지런하게 하고 사람과 사람을 만나게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여기서 한 학기 살면서 방을 같이 썼던 룸메이트와 요리를 하면서 굉장히 가까워졌고, 1층의 Common Kitchen에서 다른 친구들을 만나 함께 요리하면서 친목을 다지기도 했습니다.
- 교환 프로그램 담당자, 담당부서 이름 및 연락처
Direct Dial: +64 9 923 4371
Fax: +64 9 303 5934
email: s.sabbage@auckland.ac.nz
- 학업
- 수강과목 설명 및 추천 강의
Writing에 있어서는 쉬운 수업이지만, 소규모 수업에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즐길 수 있는 수업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그룹 토론을 많이 하기 때문에 말하기도 어느 정도 늘릴 수 있고, 글 소재를 충분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과제는 총 2번이고, 중간, 기말고사가 있습니다.
② ACADENG103 – Academic Presentations
처음에는 10~12분동안 영어로 발표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빼고 싶었던 수업이었지만, 학기가 끝나갈 때쯤에는 가장 재미있고 도움이 많이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Writing 수업과 마찬가지로 수업의 대부분은 토론으로 이루어지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교수님이 학생들을 약간 방치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느슨해지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학생들끼리는 친해질 수 있어 좋지만, 많이 배우고 얻어가고 싶어하는 분들에게는 답답한 수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발표는 총 3번이며 따로 시험은 없습니다. 발표는 유창하게 잘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가를 많이 보는 것 같기 때문에 능숙하게 하지 못 하더라도 발표 자료와 태도에서 노력한 흔적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③ ECON101 – Microeconomics
오클랜드대에서 가장 유명한 경제학부의 강의를 들어보고 싶었고, 공대생으로서 서울대에서 듣지 않은 과목이기에 수강했습니다. 일단, 난이도는 굉장히 낮습니다. 서울대에서 경제학개론 수업만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아는 내용이었으며, 처음 배운 내용도 어렵게 가르치시지 않아서 이해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Gamini 교수님께서 인도 사람이셨기 때문에 발음에 익숙해지는 데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과제는 따로 없고, 중간, 기말고사만 있으며 객관식은 전혀 꼬지 않아 매우 쉽고, 주관식 역시 질문 자체는 쉽지만 얼마나 자세하고 정확하게 적느냐에 따라 점수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강의 자체는 쉽지만 교수님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이시라고 들었기에 한 번쯤 들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외국어 습득 정도
- 학습 방법
III. 생활
- 입국 시 필요한 물품 및 현지 물가 수준
제가 갔을 때에는 1달러에 750~780원 수준으로 물가가 많이 떨어진 상태라 금전적인 부담이 별로 없었습니다. 장 보는 비용은 한국에서보다 싸게 느껴졌고, 그 외 교통비나 외식비 등은 한국보다 약간 비쌌습니다.
- 식사 및 편의시설(의료, 은행, 교통, 통신 등)
② 은행은 ANZ은행을 이용했습니다. 학교에는 Kate Edgar Building에 atm기가 있고, 시티에도 한국인 직원이 있는 지점이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③ 교통은 Hop card를 구입하고, 학생 등록을 한 뒤 이용했으며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에는, Nakedbus나 Manabus를 이용했습니다. 첫 좌석 예매 시 1달러에 살 수 있으므로 미리미리 표를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④ 통신은 Vodafone에서 심카드를 사서 매달 충전하며 사용하였습니다.
- 여가 생활
- 기타 보고 사항
-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치는 소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