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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_University of Western Ontario_정하연
Author
관리자
Date
2015-10-20
Views
12
| 파견기간 | 2014. 8.29 ~ 2015. 5.8 |
교 환 학 생 귀국 보고서 |
소 속 | 자유전공학부 |
| 파견국가 | 캐나다 | 성 명 | 정하연 | |
| 파견대학 |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 작성일 | 2015.9.1 |
- 파견대학
- 개요
- 수강신청 방법 및 기숙사
기숙사의 경우 크게 traditional style/ hybrid / modern 으로 나뉘며 이 종류에 따라 가격도 다릅니다. 본인의 경우에는 제일 저렴한 traditional style에 포함되는 saugeen-maitland hall을 신청하였는데, 제가 대부분의 수업을 들었던 social science 대학건물과 가까웠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숙사마다 기숙사 식당이 있는데, saugeen 의 경우는 거주하는 학생 수가 많아서인지 기숙사 식당이 넓고 잘 되어있습니다. 다만 단점은, 이 기숙사의 경우 신입생들이 주로 들어오는 기숙사이기 때문에 파티가 많이 열리고 좀 시끄러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층별로 남녀 층이 구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생활의 여러 측면에서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부엌이 없고 라운지에 전자레인지만 있어서 취사는 불가능합니다. 한 층에는 double room (2인실)과 single roon(1인실)이 있는데, 국제 및 교환학생의 경우 자동으로 1인실에 배정이 됩니다. 본인 또한 룸메이트를 희망하여 2인실을 지원하였으나 결과적으로 1인실에 배정이 되었습니다. 다른 기숙사로는 런던 홀, 온타리오 홀 등이 있는데 suite 형식으로, 하나의 거실이 있고 각자 자신의 방을 쉐어하는 형태라 적당히 개인적인 공간도 있고, 음식을 해먹기도 좋은 것 같았습니다.
다른 거주형태로는 saugeen 기숙사 근처에 student apartment가 있어서 한국인 유학생들의 경우 이 방법을 많이 이용하던데 교환학생의 경우에도 신청 가능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또한 여러 사람이 한 집에서 집세를 내고 각자의 방에서 사는 sublet도 있는데, 만약 교환학생으로 런던을 가는 다른 사람들을 미리 연락해서 알게 된다면 같이 이런 sublet을 신청해서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끔식 로컬이나 다른 나라 친구들 중에 이상한 룸메이트를 만나는 경우도 있기에..)
같이 갔던 다른 교환학생 친구는 homestay에서 살았는데 집 주인 할머니께서 잘 대해주시고 밥 걱정도 없어서 이런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가격 쪽에서 덧붙이자면, 우리학교와 달리 uwo는 자취하는 비용이나 기숙사비용이나 거의 같습니다. 때로는 기숙사 비용이 더 큰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기숙사를 가장 저렴한 것으로 했음에도 한 달에 거의 100만원 정도였습니다. (식비포함)
- 교환 프로그램 담당자, 담당부서 이름 및 연락처
담당부서: International Learning Center, Western International,
이메일: exchange@uwo.ca / rdenby@uwo.ca
연락처: +1-519-661-2111
- 학업
- 수강과목 설명 및 추천 강의
| ECONOMIC | 2124A | ECONOMIC DEVELOPMENT I |
| ECONOMIC | 2138F | MICROECONOMIC POLICY |
| ECONOMIC | 2139F | MACROECONOMIC POLICY |
| ECONOMIC | 3317B | MODERN ASIAN ECONOMIES |
| ENVIRSCI | 1021G | ENVIRONMENTAL ISSUES |
| GEOGRAPH | 1500F | ENVIRONMENT & DEV CHALLENGES |
| GEOGRAPH | 2133B | CLIMATE CHANGE |
| GEOGRAPH | 3441G | CONSERVATION & DEVELOPMENT |
| POLISCI | 2137 | POLITICS OF ENVIRONMENT |
이 외에 Political science 과목인 Global Environment Governance를 청강하였습니다. 수업의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영어를 언어로 쓴다는 장벽이 있고, 수업시간에 활발하게 질문을 하는 분위기가 낯설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UWO의 과목은 크게 Lecture course, Essay course, Tutorial이나 Lab이 포함된 강의로 나뉘는데 렉쳐의 경우 수업/강의 위주로 구성되어있고, 에세이 코스의 경우 좀 더 로드가 많은데 렉쳐 수업 + 에세이 (긴 에세이 하나 또는 짧은 에세이 여러 편)과제가 나갑니다. 저의 경우 어쩌다 보니 에세이 코스를 많이 들어서 당시엔 좀 힘들었지만, 참고문헌(Bibliography)과 표절 방지를 중요시하는 영미권에서 에세이 쓰는 방법에 익숙해 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에세이를 쓰기 위한 리서치 스킬과 전반적인 영어 writing 스킬이 향상된 것을 느꼈습니다.
수업들은 다소 피상적인 수업도 있었으나, 교수와 학생 사이에 수업 중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한 점이 UWO에서 들었던 수업들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외국어 습득 정도
- 학습 방법
III. 생활
- 입국 시 필요한 물품 및 현지 물가 수준
저는 자질구레한 물건들을 가서 또 사기 싫어 대부분 챙겨갔는데 학용품이 캐나다는 좋지 않다고 해서 챙겨갔습니다. (다만 노트북으로 필기하시는 경우 너무 많이 챙기진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핸드폰을 유심칩을 끼워 쓰실 예정이라면 기기종이 주파수 호환이 되는 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엔 컨트리락도 해지하고 갔으나, 주파수 호환이 되지 않아 가서 기계를 구입해야 했습니다.
돼지코와 옷걸이는 꼭 챙기시고 그 밖에 옷가지, 노트북, 세면도구, 드라이기(110v호환되는 것으로), 전기장판(캐나다에서 구하기 어렵습니다. 추운 날 유용하게 썼습니다.), 수영복(학교 내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신발, 스노우 부츠(눈이 많이 와서 저는 가서 샀는데, 집에 있다면 가져가도 될 듯 합니다. 캐나다에서는 소렐 스노우부츠에 레깅스, 헤어밴드, 백팩이 거의 교복 수준으로 많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