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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_Rutgers University_정수민
Author
관리자
Date
2015-10-20
Views
5
| 파견기간 | 2015학년도 봄학기 |
교 환 학 생 귀국 보고서 |
소 속 |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
| 파견국가 | 미국 | 성 명 | 정수민 | |
| 파견대학 | Rutgers, 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 | 작성일 | 2015.8.4 |
- 파견대학
- 개요
- 수강신청 방법 및 기숙사
기숙사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4개의 기숙사를 우선순위를 두어 선정하면 이에 따라 기숙사를 배정해줍니다. 보통 많은 교환학생이 College Avenue에 있는 Easton Apartment에서 생활을 합니다. 이곳은 다른 기숙사에 비해 시설이 깔끔하고 교통이 편해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숙사입니다. 기차역과 버스 정류장이 굉장히 가깝고 근처에 식당이 많아 생활하기에 편합니다. Cook/Douglas 기숙사는 자연 속에 있기 때문에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입니다. 만약 시끄럽고 정신이 없는 환경이 싫으시다면 Cook/Douglas에서 생활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기숙사 내부는 Easton Apartment에 비해 좁고 덜 깔끔할 수 있습니다. Livingston에 있는 Quads의 경우에는 방 안에 부엌이 따로 없기 때문에 요리를 해먹고자 할 경우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 교환 프로그램 담당자, 담당부서 이름 및 연락처
이메일: clytle@gaiacenters.rutgers.edu
담당부서: Center for global services
연락처: Phone (848) 932-7015 / Fax (732) 932-7992
- 학업
- 수강과목 설명 및 추천 강의
그림형제, 안데르센의 동화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노키오 등과 같은 동화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디즈니의 만화영화와 같이 현대에 재해석된 동화와 비교하는 수업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동화에 대한 비평글을 읽기도 합니다. 수업에서는 자유로운 토론을 장려하며 특정한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던져주면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만의 답을 만들기를 원합니다. 과제는 에세이 3번, 블로그 포스팅 5번, 팀 프로젝트 1번으로 적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수업 내용이 평소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에 관한 것이고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2) The Culture of Yiddish: An Introduction
제가 럿거스에서 들었던 수업 중 가장 특별했던 수업입니다. 유대교와 유대인의 문화, 역사 등에 대해 배우는 수업입니다. 유대인 학생들이 많았고 나이가 많으신 유대인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청강을 하였습니다. 평소 유대인과 만나고 유대인의 문화에 대해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던 저에게는 매우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또한 교수님도 굉장히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들을 수 없는 특별한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 Topics: Dreams and Delusions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중심적으로 다루는 수업입니다. 평소 프로이트의 이론에 관심이 있어 신청하게 되었는데 수업 내용이 어려워 수업을 따라가기가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프로이트 외에도 벤야민, 히치콕, 카프카 등의 작품을 다루었습니다. 독문과에서 열리는 수업이지만 수업 내용은 오히려 심리학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이해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수업 후 교수님께 따로 질문을 하였고 교수님께서 굉장히 친절하고 자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수업을 끝까지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리딩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은 수업이었습니다. 소규모 수업이라 학생들의 의견발표가 중요하였습니다.
4) Theater Appreciation
기초적인 연극의 이해에 대해 다루는 수업으로 수업료 160불을 내야하며 연극 5번이 수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수업시간에 단체로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알아서 수업시간 외에 보러 가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영어로 연극을 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만족하지만 연극 때문에 다른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었고 수업시간에 깊이 있는 내용을 배운 것이 아니라는 점은 아쉽습니다. 평소 연극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과제는 제가 들었던 과목 중 가장 적었고 시험도 쉬워 수업 자체에 대한 부담은 적은 편입니다.
- 외국어 습득 정도
- 학습 방법
III. 생활
- 입국 시 필요한 물품 및 현지 물가 수준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외식을 많이 할 경우 비싼 음식값에 팁까지 내야하므로 많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식재료 자체는 싼 편이므로 직접 음식을 해먹는다면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또한 소고기는 한국에 비해 훨씬 싸기 때문에 종종 사서 요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만약 뉴욕을 자주 나간다면 상당히 많은 비용을 지출하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식사 및 편의시설(의료, 은행, 교통, 통신 등)
은행은 학기 초에 George Street에 있는 Chase에 방문하여 계좌를 만들고(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니 여유가 있을 때 빨리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이 계좌로 직접 돈을 받았습니다. 제 친구의 경우에는 씨티은행 국제카드를 만들어서 한국 씨티은행 계좌에 있는 돈을 국제카드로 옮겨서 다시 달러로 바꾸었던 것 같습니다. 이 경우에는 수수료가 붙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교통은 학교 내에서는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Rutgers Uviversity 앱을 깔면 정류장 별 예상 버스 도착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뉴욕 가는 버스 표는 Student Cente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버스 정류장은 Easton Apartment에서 굉장히 가깝습니다.
통신의 경우에는 한국에서 미리 미국 유심칩을 사서 갔습니다. 미리 구입해서 가는 경우에는 가서 고생하지 않고 충전만 하면 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현지에서 T-Mobile의 패밀리 플랜을 4인이서 신청하게 되면 6개월의 사용요금을 모두 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1인당 1달에 25불만 내면 되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방법입니다.
- 여가 생활
- 기타 보고 사항
-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치는 소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