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견기간 |
2014.7~11 |
교 환 학 생
귀국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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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속 |
외교학전공 |
| 파견국가 |
뉴질랜드 |
성 명 |
이경주 |
| 파견대학 |
Univ. of Auckland
|
작성일 |
2015.3.24 |
- 파견대학
- 개요
오클랜드는 뉴질랜드의 경제적 중심지로서 다양한 인종이 섞여서 살고 있는 대도시입니다. 그 중심부에 자리한 오클랜드 대학은 다양한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편의 시설을 잘 갖춘 명문 대학입니다.
- 수강신청 방법 및 기숙사
수강신청은 학교에서 발송하는 이메일에 첨부된 대로 따라하면 쉽게 할 수 있는데, 학교 홈페이지에 수강신청 방법이 동영상으로 올라와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Cecil이라는사이트를 활용해 수업을 관리하면 되고 여러번 하다보면 익숙해질 수 있으나 처음에는 적응하는 데 기간이 필요합니다.
기숙사는 매우 다양합니다. 저는 Carlaw Park Student village에서 머물렀는데 신축 기숙사로서 Auckland domain이라는 매우 큰 공원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학교까지는 10분이면 걸어갈 수 있고 시설도 매우 좋습니다. 한 주에 22만원이라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비용을 부담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각집마다 요리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고 세탁비도 2달러로 저렴한 편이며,생활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측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기숙사와는 달리와이파이도 학교에서 제공합니다.
- 교환 프로그램 담당자, 담당부서 이름 및 연락처
학교에는 교환학생을 위한 센터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학생증 발급 등과 같은 업무를 처리해주고 적응을도와줍니다.
- 학업
- 수강과목 설명 및 추천 강의
New Zealand and Asia: 뉴질랜드의 정치가 어떻게 성립되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는가를 배우는 과목입니다. 우리나라의 정치 과목과는 달리 각 정치 지도자에 대한 직, 간접적인판단을 학생들 스스로 하게 끔 하고 정치인에 대해 많이 배운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뉴질랜드의 의회제도, 선거권 도입 시기, 헌법 개정 등 다양한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Academic writing: 영어로 학술적인 글을 쓰는 방법을 배웁니다. 외국 학생들중심의 수업이라 재미있고 가능하다면 친구를 사귈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이 친절하시며 출석이 매우 중요합니다.
- 외국어 습득 정도
저는 영어를 잘 하는 편이었지만 스피킹이 잘 되지 않아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외국인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이러한 측면의 문제가 많이 해결되고 자신감을 붙일 수 있어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영어 스킬을 늘린다기보다 아는 것을 자신있게 말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경험이었습니다.
- 학습 방법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외국인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저는 Glee라는 동아리에서 활동하여 하나의 공연을 완성해갔는데이 때 개인적으로도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수업을 들을 때 학교에서녹음을 제공해주고 동영상 파일도 올려주기 때문에 반복 청취가 가능하고 토론식 수업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III. 생활
- 입국 시 필요한 물품 및 현지 물가 수준
전기장판이 있으면 좋고 작은 밥솥을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현지 물가는 공산품 생산이 저조하기 때문에 이러한 물품은 매우 비쌉니다. 대신 장볼 때의물가는 비슷하고 아이안 마트들에서 한국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어 좋습니다. 매주 주말에는 시장이 열리나가격은 저렴하지 않습니다.
- 식사 및 편의시설(의료,은행, 교통, 통신 등)
은행은 ANZ를 추천하고,학교 내 지점이 있어 좋습니다. 나중에 귀국할 때 withdrawal을꼭 하고 와야합니다. 통신비는 한달에 3만원 정도로 아주저렴합니다. 학교 안에 의료 시설이 있지만 줄이 길고 예약이 차서 바로 이용하기에는 어렵습니다.
- 여가 생활
공원이 잘 발달되어 있고 항구 도시이기 때문에 바닷가도 가까이에 있어 아주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유흥시설이 없어 한국 학생들은 조금 외로워하지도 하지만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가지고 한 학기동안 좋은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기타 보고 사항
-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치는 소감
뉴질랜드에서 사귄 많은 친구들과 제가 여행하면서느낀 모든 것들을 절대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순간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어려움을 저스스로 극복하면서 많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