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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_Univ. of Toronto_이유진
Author
관리자
Date
2015-06-02
View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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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숙사를 신청하지 않고 off campus에서 생활하였습니다. 이번 학기 같이 갔던 친구들 모두 타투라는 사설 기숙사에 신청했다가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떨어져서 off campus에서 생활하였습니다. 집을 구하려고 하면 대부분 거주지를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타국에 가게 되는 것이 너무 막막하여 캐스모(다음 까페)나 craiglist 등 인터넷을 통하여 미리 집을 구하고 가려 하는데 다녀와 보니 이 방법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예외적인 경우지만 사기를 당한 친구도 있었고, 제 경우 집을 직접 보지 못해 사는 동안 집이나 룸메이트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졌고 결국 중간에 직접 다른 집을 둘러보고 이사했습니다. 또한 비용 절감이 목적이라면 굳이 학교를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에서만 집을 찾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서울에서 통학하는 것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토론토 시내는 훨씬 작습니다). 1주~10일 정도 지낼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신 뒤에 그 동안 집을 계약하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Cumberland House, Room 201
1) Financial economics
재무관리나 미시금융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심화된 내용을 배우게 됩니다. 기본적인 채권 및 주식의 가격 구조를 배우고, bond의 duplicate라던지, CAPM과 APT등을 배웁니다. 다만 교수님이 강의를 아주 명쾌하게 하시는 편은 아니어서 스스로 문제를 풀면서 익혀야 하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
2) International Monetary economics
국제금융론으로 개방경제에서 화폐시장과 금리, 환율이 어떻게 연결되며 결정되는지 배웁니다. 강의가 매우 열정적이고 쉽게 이해되었으며 내용도 좋았습니다. PPP와 관련하여 팀 과제가 하나 있는데 저는 알게 된 중국 친구들과 같이 하였고 큰 부담이 되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3) Empirical Industrial Organization
이 또한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이름은 산업조직론인데 Empirical이 붙어 내용은 서울대학교 산업조직론과 매우 다릅니다. 독과점이론에 대해 배운다기보다는 산업구조를 다룬 논문 몇 편을 따라가면서 이해하고 직접 stata를 돌려보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수업 슬라이드가 결국 논문에 대한 설명입니다. 예컨대 논문1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stata를 돌려보고 이 의미와 한계에 대해 알고 이를 보강한 그 다음 논문2로 넘어가는 식입니다. 여러 가지 회귀분석 개념이 나와서 조금 까다로울 수 있지만 그경제통계학을 들으셨다면 큰 무리 없이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II. 생활
처음 살았던 집은 한 달에 700불, 두 번째 살았던 집은 한 달에 500불 정도였습니다. 물론 더 비싼 집도 많고 거실 쉐어의 경우 이보다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선호에 맞게 둘러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외식비는 한국에 비해 훨씬 비싼 편입니다. 제 경우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 집에서 해 먹은 적이 많은데 장 보는 것도 많이 보다 보면 꽤 돈이 나갑니다.ㅎㅎㅎ 그래도 점심 정도는 매일 사먹기보다는 싸서 다니시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식비도 식비지만 돈이 가장 많이 드는 건 쇼핑, 여행 등이기 때문에 전체 경비는 개인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납니다. 여행 계획을 어느 정도 세워 두시고 생활비를 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물가는 한국에 비해 조금 비싼 편입니다.
| 파견기간 | 2014 가을학기 (1학기) |
교 환 학 생 귀국 보고서 |
소 속 |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
| 파견국가 | 캐나다 | 성 명 | 이유진 | |
| 파견대학 | University of Toronto |
작성일 | 2014.3.20 |
- 파견대학
- 개요
- 수강신청 방법 및 기숙사
저는 기숙사를 신청하지 않고 off campus에서 생활하였습니다. 이번 학기 같이 갔던 친구들 모두 타투라는 사설 기숙사에 신청했다가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떨어져서 off campus에서 생활하였습니다. 집을 구하려고 하면 대부분 거주지를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타국에 가게 되는 것이 너무 막막하여 캐스모(다음 까페)나 craiglist 등 인터넷을 통하여 미리 집을 구하고 가려 하는데 다녀와 보니 이 방법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예외적인 경우지만 사기를 당한 친구도 있었고, 제 경우 집을 직접 보지 못해 사는 동안 집이나 룸메이트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졌고 결국 중간에 직접 다른 집을 둘러보고 이사했습니다. 또한 비용 절감이 목적이라면 굳이 학교를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에서만 집을 찾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서울에서 통학하는 것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토론토 시내는 훨씬 작습니다). 1주~10일 정도 지낼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신 뒤에 그 동안 집을 계약하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 교환 프로그램 담당자, 담당부서 이름 및 연락처
- April Hoy, Exchange Officer for Inbound Students
Cumberland House, Room 201
- 학업
- 수강과목 설명 및 추천 강의
1) Financial economics
재무관리나 미시금융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심화된 내용을 배우게 됩니다. 기본적인 채권 및 주식의 가격 구조를 배우고, bond의 duplicate라던지, CAPM과 APT등을 배웁니다. 다만 교수님이 강의를 아주 명쾌하게 하시는 편은 아니어서 스스로 문제를 풀면서 익혀야 하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
2) International Monetary economics
국제금융론으로 개방경제에서 화폐시장과 금리, 환율이 어떻게 연결되며 결정되는지 배웁니다. 강의가 매우 열정적이고 쉽게 이해되었으며 내용도 좋았습니다. PPP와 관련하여 팀 과제가 하나 있는데 저는 알게 된 중국 친구들과 같이 하였고 큰 부담이 되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3) Empirical Industrial Organization
이 또한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이름은 산업조직론인데 Empirical이 붙어 내용은 서울대학교 산업조직론과 매우 다릅니다. 독과점이론에 대해 배운다기보다는 산업구조를 다룬 논문 몇 편을 따라가면서 이해하고 직접 stata를 돌려보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수업 슬라이드가 결국 논문에 대한 설명입니다. 예컨대 논문1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stata를 돌려보고 이 의미와 한계에 대해 알고 이를 보강한 그 다음 논문2로 넘어가는 식입니다. 여러 가지 회귀분석 개념이 나와서 조금 까다로울 수 있지만 그경제통계학을 들으셨다면 큰 무리 없이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외국어 습득 정도
III. 생활
- 입국 시 필요한 물품 및 현지 물가 수준
처음 살았던 집은 한 달에 700불, 두 번째 살았던 집은 한 달에 500불 정도였습니다. 물론 더 비싼 집도 많고 거실 쉐어의 경우 이보다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선호에 맞게 둘러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외식비는 한국에 비해 훨씬 비싼 편입니다. 제 경우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 집에서 해 먹은 적이 많은데 장 보는 것도 많이 보다 보면 꽤 돈이 나갑니다.ㅎㅎㅎ 그래도 점심 정도는 매일 사먹기보다는 싸서 다니시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식비도 식비지만 돈이 가장 많이 드는 건 쇼핑, 여행 등이기 때문에 전체 경비는 개인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납니다. 여행 계획을 어느 정도 세워 두시고 생활비를 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물가는 한국에 비해 조금 비싼 편입니다.
- 식사 및 편의시설(의료, 은행, 교통, 통신 등)
- 여가 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