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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_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_김경아
Author
관리자
Date
2015-06-02
Views
7
| 파견기간 | 2014.8.30 ~2014.12.18 |
교 환 학 생 귀국 보고서 |
소 속 |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 |
| 파견국가 | 캐나다 | 성 명 | 김경아 | |
| 파견대학 |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
작성일 | 2015.4.28 |
- 파견대학
- 개요
- 수강신청 방법 및 기숙사
기숙사 신청 역시 마찬가지로 Go global 측에서 희망하는 기숙사와 기간에 apply하도록 메일을 보내옵니다. UBC의 기숙사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서울대 교환학생들은 주로 Gage tower와 Fairview를 신청합니다. 두 기숙사에는 장단이 있습니다. Gage tower의 경우 아파트 형식의 기숙사로, 6명의 unit mate들과 공용 공간을 공유하면서 사는 구조입니다.(1인 1실). 저는 Gage tower에서 머물렀습니다. Gage tower는 학교의 편의시설 특히 Student Union building이나 강의동, 나아가 bus stop과도 매우 인접해 있어서 생활하는 데에 편리합니다. 다만 공용공간(부엌)이 조금 협소한 감이 있습니다. Fairview의 경우 한 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별장 형식의 기숙사라고 하니 전원 생활을 누리고픈 학생들은 Fairview를 신청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_^
- 교환 프로그램 담당자, 담당부서 이름 및 연락처
- 학업
- 수강과목 설명 및 추천 강의
PSYC 207 Contemporary Topics in Biology and Cognitive Psychology
UBC에는 실력있는 심리학 교수님을 많이 뵐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강의의 담당자이신 Michael Souza 교수님은 UBC에서도 인기 있는 교수님이신데요, 강의력이 매우 좋으시고 수업 내용도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대에서 배우는 인지/생물심리학과 유사한 과목이지만 이 과목은 뇌신경과 injured brain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하기 때문에 다소 강의가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과제는 없었지만 총 세 번의 시험을 보게 되는데 시험은 모두 객관식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시험의 난이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책과 강의 노트를 탐독하는 것을 권합니다.
ECON 221 Introduction to Strategic Thinking
제가 들었던 수업 중에 가장 흥미로웠던 수업입니다. 게임이론의 기본적인 개념을 배우는 수업으로 교수님이 꼼꼼하게 필기를 하시면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교수님의 필기를 잘 따라가고 이해하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습니다. 수업 참여도를 평가하는 자잘한 과제가 있고 세 차례 정도 problem solving 과제가 있지만 팀을 구성해서 풀면 그다지 부담이 가지 않는 과제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교수님의 강의 속도도 외국 학생이 듣기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라서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수업입니다. 강의 난이도와는 별개로 수업 내용도 재밌으니 경제학부 전공생이라면 꼭 한번은 들어보길 추천합니다.
ECON 371 Economics of Environment
서울대에서 진행되는 환경경제학 강의와 유사한 과목입니다. 기존의 경제학을 환경적인 문제에 응용하는 것을 연습하는 강의로 미시/거시 경제에 대한 원론적인 이해만 있다면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는 강의입니다. 다만 교수님의 강의 속도가 빠른 편이어서 listening이 원활하게 되진 않습니다. 3~4차례의 problem solving 과제가 있고 두 차례의 시험이 있습니다.
- 외국어 습득 정도
- 학습 방법
III. 생활
- 입국 시 필요한 물품 및 현지 물가 수준
입국 시에는 기본적인 생필품들은 되도록 챙겨가는 편이 좋습니다. 캐나다에 비슷한 물품을 다 팔긴 하는데(특히 벤쿠버 시내에 한인마트가 있어 웬만한 생필품과 식료품은 다 구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비싸기 때문에 돈을 아끼려면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가져오지 않는다고 해서 못 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것이 전기장판인데요, 기숙사의 난방 시스템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전기장판은 꼭 구비하셔야 합니다. 한국에서 가져와서 110v 돼지코를 끼워 사용해도 되고 벤쿠버 시내 한인마트에서도 파니까 기회가 된다면 꼭 전기장판을 가져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 식사 및 편의시설(의료, 은행, 교통, 통신 등)
은행의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