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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_Rutgers_김동섭
Author
관리자
Date
2015-06-02
Views
8
| 파견기간 | 2014학년도 2학기 |
교 환 학 생 귀국 보고서 |
소 속 | 사범대학 교육학과 |
| 파견국가 | 미국 | 성 명 | 김동섭 | |
| 파견대학 | 뉴저지 럿거스대학교 |
작성일 | 2015.3.5 |
- 파견대학
- 개요
- 수강신청 방법 및 기숙사
학기 시작 후에도 우리 학교처럼 변경기간이 있어 수업을 바꿔 넣을 수 있습니다. 이 때 꼭 듣고 싶은 수업인데 자리가 전부 차서 들을 수 없는 수업인 경우에는 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내서 special code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강신청 사이트에 받은 special code와 함께 과목 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언급했다시피 럿거스는 부지가 굉장히 넓기 때문에 어느 캠퍼스에 있는 기숙사에 사느냐가 교환학생 만족도에 영향을 끼칩니다. 지원 과정중에 기숙사를 고를수 있게 해주는데 저는 Easton avenue에 있는 기숙사에 살았습니다. 기차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모든 캠퍼스의 중심이 되는 college ave캠퍼스에 있다보니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다른 캠퍼스들은 조금 금액이 저렴하고 리빙스턴 같은 경우는 시설이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Easton ave를 1순위로 지원할 것을 추천합니다.
혹은 off-campus로 집을 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기숙사보다 좀더 저렴하고 입맛에 맞는 시설을 고를 수 있으나 그만큼 복불복인 경우가 많습니다.
- 교환 프로그램 담당자, 담당부서 이름 및 연락처
- 학업
- 수강과목 설명 및 추천 강의
저는 전공점수로 인정받기 위해 Human Resource Management 전공의 수업을 중심으로 들었습니다.
(1) Compensation
기업의 임금체계에 대해 공부하는 수업이었습니다. HRM 전공에서 가장 어려운 학부수업이라고 알려져 있고 실제로도 꽤나 부담스러운 수업이었습니다. 처음 럿거스에 임용되신 한국 교수님이 강의하시다보니 더 열정적으로 가르치신 면도 있습니다. 단 한국인이라고 해서 수업시간이나 이메일을 보낼 때 한국어를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면담을 요청하면 친절하게 이야기해 주십니다. 로드는 많았지만 시험은 객관식이기 때문에 좋은 학점 받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2) Training and Development
인재의 교육과 개발에 대한 과목이었습니다. 자잘한 퀴즈와 중간, 기말 그리고 발표까지 있었기에 로드가 적지는 않은 수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심리학 수업을 한번이라도 들었으면 익숙한 내용이 자주 등장하고 반복적으로 같은 개념을 다루는 수업이라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3) Corporate governance
기업지배구조라는 경영자와 이사회의 활동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내용 자체는 유익한 수업이었으나 선생님 발음이 너무 특이하셔서 개인적으로 알아듣기 힘들었습니다. 특히 세시간 내내 강의만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이고, 선생님께서도 중간중간 영화만 보여주거나 외부 강연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아서 유익하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쉬운 시험 덕분에 좋은 학점을 받기는 쉽지만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과목입니다. - 외국어 습득 정도
- 학습 방법
III. 생활
- 입국 시 필요한 물품 및 현지 물가 수준
전반적인 물가수준은 한국보다 조금 비싼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이다 보니 식비가 지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식비는 많게는 우리나라의 두 배 가까이 차이나기 때문에 체감하는 물가 차이는 상당합니다. 특히 주말마다 뉴욕에 다녀오게 되면 교통비+두끼 이상 외식+각종 쇼핑으로 지출이 상당하므로 계획성 있는 소비가 중요합니다.
- 식사 및 편의시설(의료, 은행, 교통, 통신 등)
식료품의 경우에는 기숙사 주변에 살만한 곳이 없어서 주로 차를 타고 장을 보러 가야합니다. 버스를 타고 10-15분 정도 가면 대형 한인마트나 월마트 등등이 있으므로 저렴하게 장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주변에 차가 있는 친구들에게 부탁하면 편하게 장을 볼 수 있기에 평소에 차가 있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면 편리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저는 의료서비스를 많이 이용했는데,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학교보험이 거의 모든 질병과 보상을 커버하기 때문에 조금 수상하다 싶으면 망설이지 말고 병원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방문하기 전 자신의 보험이 적용되는 in-network 병원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응급실 같은 경우는 거의 모든 응급실이 학교 보험으로 커버가 되므로 응급 상황에는 망설이지 말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단순 질병의 경우 학교 보건소를 방문하게 될텐데 대기시간이 매우 길고 의사들 전문성이 떨어지므로 많은 것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은행 : 학교 캠퍼스 곳곳에 chase은행 atm이 있기 때문에 chase에서 계좌를 트는 것이 좋습니다. 교환학생 비자로 가입하면 별다른 수수료나 보관료가 들지 않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bank of america의 경우 1500불 이상 수납되어있지 않으면 매달 일정금액의 보관료를 받습니다. 많은 교환학생들이 한국에서 가져간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로 인근 세븐일레븐 씨티atm에서 현금을 인출한 뒤 chase은행에 입금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교통 : 뉴브런즈윅에는 NJ stansit에서 운영하는 northeast corridor와 하루 한차례 고속열차만이 정차합니다. 이외 각종 버스들이 있으나 기본적으로 배차간격이 30분-1시간이므로 매우 불편합니다. 버스정류장 코드를 외워놓고 핸드폰으로 언제 도착할지 체크해야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경우 대부분이 JFK공항에서 가게 될텐데, 많은 짐 때문에 대중쿄통을 이용하려면 여간 피곤한 것이 아닙니다. 같이 가는 친구가 있다면 한인택시를 이용하여 가는 편이 저렴하고 편리합니다. 혼자 이동해서 택시를 타는 것이 부담스러울 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JFK에서 뉴욕 펜스테이션까지 공항셔틀등을 이용해서 이동한 후에 northeast corridor철도를 타고 뉴브런즈윅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통신 : Verizon/AT&T/Tmobile 세개의 메인 통신사와 각종 별정 통신사들이 있습니다. 저는 함께 교환학생 온 친구들과 Tmobile 패밀리플랜을 이용했는데, 4명이 한달에 100불만으로 충분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주의할 점은 티모빌은 저렴한 데이터가 제공되는 대신 지역에 따라 안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버라이즌은 지하철에서도 터지는 우월한 통화품질을 보여주지만 타 통신사 대비 1.5배 정도 비싼 가격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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