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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_UNSW_정문정
Author
관리자
Date
2014-11-05
Views
14
| 파견기간 | 2014년도 1학기 |
교 환 학 생 귀국 보고서 |
소 속 | 인문대학 동양사학과 |
| 파견국가 | 호주 | 성 명 | 정문정 | |
| 파견대학 |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 작성일 | 2014. 9. 18 |
- 파견대학
- 개요
- 수강신청 방법 및 기숙사
기숙사는 상당히 비쌉니다. 시드니 자체가 집값이 굉장히 비싸기 때문인데요. 저는 University Terraces에 살았었는데 주당 350불 정도를 지불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총 지불했던 가격이 한 학기에 5000불 정도 됩니다)이 기숙사는 self-catered지만 그렇기 때문에 집마다 부엌시설이 있고 식기도 다 갖추어져 있고, 거실도 있습니다. 새로 지어졌고, 그렇기 때문에 아주 깨끗하죠. 혼자만 쓰는 방을 고를 수도 있고, 룸메이트가 1명 있는 집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는 catered지만 시설이 안 좋은 University Hall, catered이고 새로 지어 시설이 좋은 Fig tree Hall 등이 있습니다. 기숙사 신청 방법은 UNSW에서 보낸 메일을 따라 하시면 됩니다. 기숙사가 비싸 학교 밖에서 쉐어를 해도 되는데, 학교 근처 쉐어는 University Hall의 가격과 비슷하다고 들었고, 싼 곳을 찾으려면 본다이나 시티 쪽으로 나가야 합니다. 본다이나 시티는 주당 150불 근처에서 구할 수 있지만, 왔다갔다 시간과 교통비를 생각한다면 학교에 살거나 학교 근처에 사는 편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호주는 인구가 적어서 밤에 사람들이 서울만큼 많지 않습니다.
- 교환 프로그램 담당자, 담당부서 이름 및 연락처
- 학업
- 수강과목 설명 및 추천 강의
저는 저의 전공과목인 일본사와 인도사, 그리고 교양과목으로 호주 정치와 스페인어를 들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과목은 Australian Politics였습니다. 호주의 정치구조는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많아서 신선했고, 호주인들의 정치의식 수준이 상당히 높아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tutorial에서 진행되는 학생들 간의 토론은 서로의 정치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생산적인 활동이어서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한 과목당 2학점씩 인정된다고 들었으니, 전공과목은 3과목을 들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외국어 습득 정도
하지만 그렇다고 영어 쓰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수업에서 친구들을 만들려고 했고, 옆에 있는 친구와 가능하면 말을 많이 해보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홍콩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많기 때문에 그들과도 많이 어울렸습니다.
그래도 저의 영어 향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것의 저의 룸메이트였습니다. 제 룸메이트는 캐나다인이었는데, 진짜 정말 착하고 친절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적어도 한 시간은 저와 이야기를 나누어주었고, 진지한 이야기부터 가벼운 이야기까지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덕분에 저의 스피킹 실력과 리스닝은 상당히 향상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노력입니다. 그리고 1학기 가시는 분은 6개월도 안 되는 시간 안에 너무 많은 것을 안 기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학습 방법
III. 생활
- 입국 시 필요한 물품 및 현지 물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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