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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_Uni Andes_정윤주
Author
관리자
Date
2014-11-05
Views
5
| 파견기간 | 2014 - 1 |
교 환 학 생 귀국 보고서 |
소 속 | 서어서문학과 |
| 파견국가 | 콜롬비아 | 성 명 | 정윤주 | |
| 파견대학 | Universidad de los Andes | 작성일 | 2014/10/10 |
- 파견대학
- 개요
콜롬비아 제 1의 대학으로 수도 보고타에 위치하고 있으며, 등록금이 비싸(사립대) 주로 콜롬비아의 상류층 학생들이 다닌다. 콜롬비아의 치안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증이 있어야 출입이 가능하여 캠퍼스 내에서는 안전하다. 캠퍼스는 큰 편은 아니지만 매우 깨끗하고 나무와 꽃이 정원처럼 잘 정돈되어 있어 공원 같은 느낌이 든다.
학기시작 전에 OT를 하는데, 그룹을 지어 담당 현지 도우미 학생(스누버디 같은)들과 함께 간단한 자기소개와 게임을 한다. 그러나 우리 학교와 같이 교환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지는 않다. 교환학생을 위한 행사가 학기당 한 두 개 밖에 없다.
이 곳으로 오는 교환학생들 중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출신이다. 학교에는 정규 학생이든 교환 학생이든 동양인은 거의 없다. 다른 학기에는 동남아나 중국에서 온 몇몇의 학생들이 있었다고 했으나, 2014-1학기에 동양인은 나와 친구 한 명 뿐이었다. 큰 관심을 갖고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학생은 많지 않으나, 학생들 모두 호기심을 갖고 친절히 대해준다.
캠퍼스 내에는 학내식당이 하나 있고, 외부에서 들어온 외식 업체들이 꽤 여러 개 들어와 있다. 그러나 학내 식당에는 사람이 많고, 외부 업체는 가격이 비싸 캠퍼스 밖으로 나와 주변에 있는 식당에 가는 것이 더 경제적이다. 주변에는 여러 개의 식당이 있는데, 보통 우리나라 돈으로 4000원 정도에 식사를 할 수 있다.
또한 학교 학생들을 위한 체육관이 있는데, 시설이 매우 좋으며 모든 학생들이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수영장, 헬스장, 스쿼시장, 테니스장, 탁구장, 골프장, 댄스실 등등 여러 시설이 있으며, 체육 수업도 많이 열린다. 특히 교환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콜롬비아의 살사춤을 배울 수 있는 살사수업이다.
- 수강신청 방법 및 기숙사
수강신청은 이 곳의 교환학생 담당 교직원을 통해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듣고 싶은 과목 리스트를 메일로 보내면 알아서 신청을 해준다. 최소 9학점을 들어야 하며, 평점 3.5가 넘지 않으면 다음 학기 교환학생을 신청할 수가 없다.
- 교환 프로그램 담당자,담당부서 이름 및 연락처
담당자 이름은 Edna Yadira Mogollón Acevedo이고, Oficina de estudios en el exterior 에서 담당한다. oee@uniandes.edu.co
- 학업
- 수강과목 설명 및 추천 강의
- 외국어 습득 정도
- 학습 방법
III. 생활
- 입국 시 필요한 물품 및 현지 물가 수준
콜롬비아의 음식(과일, 간식, 식사 등)은 거의 우리나라의 60프로 수준이다. 먹는 것에 있어서는 돈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옷과 같은 공산품은 우리나라와 가격이 비슷하다.
- 식사 및 편의시설(의료, 은행, 교통, 통신 등)
콜롬비아에는 씨티은행이 여러 개 있기 때문에 수수료 걱정 없이 돈을 인출해 쓸 수 있다.
보고타에는 지하철이 없다. 대신 Transmilenio라는, 우리나라의 지하철 역할을 하는 교통수단이 있다. 가격은 원화 900원 정도이다. 그 외에 Buceta라는 조그만 버스들이 많이 다니는데, 이 시스템은 제도화 되어있지 않고 개인들이 운행하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씩 다르고 매연을 많이 뿜어낸다. 콜롬비아에서는 어느 교통수단에서든 소매치기를 항상 조심해야 한다.
택시는 대부분 노란색 마티즈인데, 운전 기사들이 외국인에게는 요금을 속일 수도 있으며 밤에 도로에 차가 없을 때에는 무한 속도로 질주하여 안전에 위협을 가끔 느끼기도 한다. 가격을 3600페소정도에서 시작한다.
인터넷은 우리나라처럼 빠르지 않다. 내가 살던 집에서는 몇 년 전 우리나라가 사용했던 ADSL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학교에 학교자체 와이파이가 잘 구축되어있다.
